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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이 들려주는 나를 찾아서, 소백산 구인사

주민들의 힘으로 다시 찾은 아름다움향산리삼층석탑

신라 19대 왕인 눌지왕(417~458) 때 신라에 불교를 전파한 묵호자는 향산사(香山寺)라는 절을 세웠는데, 그 후 그가 열반하자 그 자리에 제자들이 석탑을 세우고 묵호자의 사리를 봉안하였다고 한다.

 

임진왜란 때 사찰이 소실된 이후 그 터는 400여 년간 폐허로 남아 있고, 보물 제 405호 향산리삼층석탑만 옛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. 석탑 주변에 자기 조각과 기와가 널려 있어서 이곳이 절터엿음을 알려주고 있으나, 절의 흔적은 찾을 수 없다.

 

1935년경 탑속의 사리를 도둑맞으면서 허물어졋던 탑을 마을 주민들이 다시 세웠다고 한다.

 

 

분류 : 석탑
지정일 : 1964. 09. 03
시대 : 통일신라

 

 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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